숲에서 자연을 관찰하는 새알곡유치원 아이들
숲교육 · FOREST

숲 체험
생태 프로그램

자연 그 자체를 최고의 교육환경으로, 자연을 아이들의 진정한 선생님으로. 정기적인 숲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스스로를 키워나가도록 돕습니다.

숲이 가장 큰 교실입니다

숲에는 인공적인 환경이나 놀잇감이 거의 없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시사철 자연이 내어주는 자연교구와 자연환경만이 있을 뿐입니다. 그 어떤 인위적인 환경도 자연이 주는 교육적 가치를 능가할 수 없습니다.

교실을 벗어나도
배우는 방식은 같습니다

자연을 최고의 교구로 삼는 것은 새알곡이 지켜온 몬테소리 철학과 맞닿아 있습니다. 아이 스스로 관찰하고 탐구하며 배우는 방식이, 숲이라는 가장 큰 교실에서도 그대로 이어집니다.

봄에 심은 도토리가,
가을에 이만큼 자랐습니다

4월에 심은 도토리가 10월에 자란 모습

4월, 아이들이 직접 도토리를 땅에 심었습니다. 그리고 숲에 갈 때마다 그 자리를 찾아가 확인했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던 흙에서 싹이 트고, 잎이 나고, 어느새 아이들 무릎만큼 자란 나무가 되었습니다. 기다림이 무엇인지, 생명이 어떻게 자라는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을 아이들은 반년에 걸쳐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같은 자리, 같은 아이들. 4월과 10월의 기록입니다.

정서적 안정과 회복

인공적이지 않은 자연 환경 속에서 아이들은 경쟁 없이 자유롭게 움직이고, 스스로 속도를 조절하며 놀이합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자연에 대한 존중과 애정을 자연스럽게 몸으로 익히게 됩니다.

민들레 홀씨를 부는 아이
서두르지 않아도 되는 시간. 아이가 스스로 속도를 정합니다.
통나무가 놓인 숲에서 노는 아이들
통나무 하나가 놀잇감이 됩니다. 정해진 방법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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